저는 올해 첫눈
거의 두달 만에 카메라 꺼내어 들고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먼길을 가서 사진은 20장 찍고 왔습니다.
찐겨울 풍경이 보고 싶어 덕유산에 갔는데
곤도라 대기자만 500명은 넘게 줄을 서있고
기다림 끝에 올라 가니 아침까지 눈은 제법 내린것 같은데
정상 부근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아쉽게도 상고대가 떨어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진을 담는 다는 목적보다는 그냥 겨울 눈꽃이나 한번 보고 오자는 생각으로 나선 길이라
후회는 없습니다.
올해는 눈이 귀한것 같은데 덕유는 여전히 찐겨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