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내노라 하는 설악 전문 작가님들이 많이 계시고
존경하는 마음 할량 없습니다.
"낮은대로 임 하소서"
늘 낮은 자세로 1세대 작가님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설악에 스며 들지만 시간적 한계 때문에
작품은 늘 미완성에 또 다른 숙제만 남기곤 하지요.
언제까지 설악에 들 수 있을진 모르지만
아마도 75세 까지는 오를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리 되도록 노력 할렵니다.
제 나이 금년 환갑이니 앞으로 14년 남았네요.
여건이 허락하는 한 마르고 닳도록 올라 볼 생각 입니다.
존경하는 예봉작가님,김부오 작가님 보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