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사진 쉬우면서도 어려운 게 사진이 아닐까? 누구나 담을 수 있으면서도 담을 수 없는 게 또한 사진이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다 아는 포인트에서 사진 한 장 닮고 사진은 자기만족이니 하면서 헛소리를 하는 진사들을 수도 없이 본다.
자기만족이면 혼자 보면 되지 무엇 때문에 이런 SNS상 아니면 사진 전문사이트에 올리는지 알 수가 없다.
예술이란 대중을 감동하게 해야 한다. 아무리 모방부터 시작한다고 하지만 모방도 못 담는 주제에 무슨 사진을 담겼다는지. ?
모든 예술은 그렇다 창작이나 창의성 없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없다는 것. 그래서 예술이 어려운 거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면 창작과 창의성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존심 따위는 필요 없다 자신을 버리고 무조건 배워야 한다.
요즘 난초를 배우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왜 전문가가 필요하고 고수가 필요하며 많은 경험이 필요한지를 기회가 왔는데 알지 못해
수억짜리가 단번에 날아간다면 이 또한 얼마나 억울한가.
애란인 역시 예술인이다. 차츰 알게 될 거다 그래서 사진예술은 꼼수나 기술로만 담지 말고 창의성과 재치가 번쩍이는 주제가 있는 사진을
담기 바란다. 쓰레기통에 버릴 사진 가지고 혼자 중얼거리지 말고.
좋은 사진은 소재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자신의 주변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번 사진은 우리 집 앞 마당에서 달님이 아름다운 날 나만의 사진을 담아 보았다
사진 촬영 2022년 5월 15일 마삭줄꽃과 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