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 강산
왼쪽 가리봉이고요 바로우측 약간 낮고 뾰쪽한 봉우리가 주걱봉
가운데 해 넘어가는 봉우리 안산&대한민국봉
우측 삼각 김밥 같은 봉우리가 귀떼기청봉 입니다.
3월 말 남녘 주작산에서 시작되었던 진달래의 향연은
따뜻한 봄바람을 타고 험산 준령을 넘어 이곳 설악의
귀떼기청봉과 대청에서 화려하게 꽃 피우고
분단의 비극 휴전선을 넘어 금강산을 지나 개마 고원까지
다다르겠죠~아름답고 화려했던 2022년의 봄은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