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명색이 사진을 찍는 작가라고 하는 진사들 기본 예의는 손톱만큼도 없다 이런 진사들 때문에 전체 진사들이 욕을 얻어먹는다.
일반인들은 몰라서 그렇다 치더라도 사진을 담는 진사라는 분들 남의 사진을 감상할 때는 인사라도 남기는 게 기본적 도리다.
여명 사진은 보고 싶고 흔적을 남기면 자존심 상하니 여명 사진을 캡처만 해서 다니면서 그것도 여명을 보여주면서 어데서 찍었는지 묻는다.
정말 한심한 진사들이다. 이런 진사들이 한두 명이 아니다. 새벽에 만나니 내가 누군지도 모른다,
지리산은 일반 산이 아니다 덕유산, 설악산, 월출산, 한라산 등 과같이 카메라 들이대면 사진이 나오는 줄 안다.
이런 양심을 가진 진사들 평생 죽을 때까지 사진 찍어도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담지 못한다는 것 깨닫기를 바란다.
제가 늘 하는 말 중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릴 때 비로소 사진이 보이고 담을 수 있다. 그래서 지리산을 명산인 동시에 영산이라 하는 것이다.
사진 촬영 2022년 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