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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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1년 10월경부터 현재까지 약 8개월 동안 눈여겨볼 만한 사진 한 장을 담지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사지만 12만 장 이상 닮았다.
이렇게 사진이 나오지 않는 해도 처음인 것 같다. 그래도 한해가 바뀌고 3월이 넘어서면 동풍이 불어 습도가 높아지므로 이때쯤이면 사진이 되는데
올해는 바람마저 계속 북서풍 또는 서풍이 불어 이슬방울 하나가 보기 쉽지 않다
산길을 걸으면 먼지만 푹푹 올라오고 미세먼지 박무 연무에 최악의 사항이 계속 이어진다, 참 어렵고 힘이 든다. 사진.
사진 촬영 2022년 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