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꿈
화사한 털,진에 가려진 바람의 눈물
찰나의 순간에 흩어져 버린
바람의 흔적
나
여기 머물다 신음 처럼 토해낸
春夢의 虛無
귀떼기 댁 너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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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5월이 되면 온통 가슴 앓이를
하게 하는 설악의 털,진
그립고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게 만드는
마법 같은 그녀의 유혹에 나도 모르게
발길이 설악 깊은 속살로 향 합니다.
그져 좋아 보는 것 만으로도
포만감 가득 하면 좋으련만
그 고고한 자태를 사진으로 표현 하고 싶은데
순순히 허락 하질 않네요.
또 1년의 기다림 후에 내년에도 다시 볼 수 있을지...
神만이 풀 수 있는 시작은 있으되 끝은 없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술래 잡기 입니다.
※촬영 정보는 임의로 약간 변경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