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호 섬바위
용담댐의 물이 진안군을 벗어나 무주로 들어가는 어귀 못 미쳐
강 가운데 섬처럼 솟아있는 섬바위가 절경을 이루고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여름철 행락에 제격이다. 섬바위는 물위로 10m정도 솟아있는데 물살에 기울어져 있다.
전해오기를 이곳에는 영험한 기운이 어려 영재와 학자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이 섬바위를 지주석이라고도 하는데
지주는 황하 가운데 있는 산을 가리키는 말로 격류 속에 있으면서도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에서 인용한 것이다.
주천생태 공원에서 10여분거리 빠르면 5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