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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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u40Ng8IR8E 클릭하면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아직도 신정, 구정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고유의 용어인 “설날” 이 있습니다.
일본의 잔재인 신정, 구정이란 구시대적 용어는 깨끗하게 머릿속에서 지우고 우린 것 우리말 우리가 지키는 좋은 “설날” 되십시오.
사진 속 사과는 청송에서 활동하는 손우현 농부가 저번에 보내온 사과 또 실패 사진 촬영 1, 3, 5는 1월 26일. 2, 4은 1월 24일.
탐스럽게 주렁주렁 달린 것처럼 알차게 영글어 가는 사과가 지리산 청송 사과 작품으로 변화될 때까지 쭉 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