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사 되지빠귀 육추
		 https://youtu.be/wbx1MHO9j10-좌측 클릭
지난번에-
아름다운 새의 둥지를 삭발한후로 하루도 걸르지않구
지켜봤는데(이유는 삭발 한놈 잡어서 족칠려구)
그런데 요거 박구 다음날 하루 병원진료받으러 가느라구
못가구
다음날 갔더니---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상가집이 되었더군요
삭발한자--방에들어가다가 뒤로 자빠져서
콧잔등이--박살 나야 헐낀디---ㅠ ㅠ ㅠㅠ 
그런데 열대지방인 부산 나들이를 할려구
오늘은 애마의-에어컨 상태가 않좋와서
쌍룡 정비소에 있는데
선생님!
신원사에 새가있다구---
삼각대 부속제작해서 파는사람이 전국밴드에 홍보를 해서
저두 그런사람인지 모르구 구입해서 사용하는데요
사진을 못찍어두-버려야겠네요
지금 전쟁터유---그사람 요인물이에요(누군지 이름도 안다)
또 저러다가 국립공원으로 민원이 들어갈거같구요
사찰에서 주차-통행길 을 개판을 쳐서
또 쬐껴나게 생겼네요--
그저께-나오면서 봤는데
대포덜이 5명이 있어서 어데서 왔냐구 물으니까
화장실 앞에 앉어서 대전에서 왔다며 하더니
하루만에--전쟁통이----ㅠ ㅠㅠ 
그림은 동영상에서 캪춰